의욕과 집중력이 생기는 공부법 – 공부 를 꾸준히

원래 공부 는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하기라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다. 활활 타오르던 의지가 약해지고 있다면 뭐라도 해보는 것이 안하고 손 놓고 있는 것보다 좋을 때가 있다. (물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나는 이런 책을 숱하게 읽었지만 공부가 하기 싫을 때면 속수무책이다. 그럴 때에 급처방 받듯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이다. 의외로 심리학 용어가 조금 소개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작업흥분이나 self handicapping, hyperbolic discounting 등이 그렇다.

책에 나오는 15분+5분 전략도 좋고, 심호흡과 산책의 힘은 언제나 나오는 요소이기는 해도 분명 효과있는 전략일 것이다. 내용을 얼마간 적어 둔다.

공부 가 하기 싫을 때

셀프 핸드캐핑이라 하여 실패의 이유를 미리 준비하는 방어기제가 있다. 공부하려고 앉았다가 난데 없이 책상 정리를 하는 경우가 그렇다. 이렇게 시간을 청소에 사용한 다음에 성적이 떨어지면 청소 때문이었어 하는 따위의 기제이다.

  • 이거라면 할 수 있겠다 싶은 공부 (작은 성공체험)로 시작한다.
  • 내가 만약 아인슈타인이었다면?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혹은 라이벌이 있는경우 라이벌이라면? 하는 생각도 효과가 있다.
  • 공부하고 쓰는 스스로의 모습이 멋지다는 인식을 새로 한다.
  • 일단 공부를 시작하면 작업 흥분 (독일의 정신의학자 에밀 크레펠린)이 자극되어 오랜 시간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 복습으로 간단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공부 를 지속하는 방법

  • 성공의 시각화를 통해 자신이 한 공부를 시각화 시킨다. 빼곡한 연습장, 다쓴 볼펜 등이 좋은 예이다. 초라한 듯 하지만 의외로 뿌듯하다.
  • 동료가 있으면 지식 배틀을 해보는 것도 좋다.
  • 물론 혼자서 해볼 수도 있다.
  • 15분 공부에 5분 휴식 하는 식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를 한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의외로 높은 집중을 할 수 있다.
  • 양치질과 마찬가지로 하지 않으면 불편하게 될 만큼 습관을 들인다. (그게 가능하면 이런 책을 보겠나.)

휴식

  • 휴식을 한다며 만화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은 절대 효과가 있을 수가 없다. 우선 긴 시간을 투입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 운동이 좋다. 조깅이나 걷기, 푸쉬업 같은 간단한 근력 운동이 좋다.
  • 냉수로 씻기는 신경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활성화 한다.

집중력을 높이기

  • 스트레칭과 을 마시는 것 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 또한 심호흡이 무척 높은 효과를 준다.

욕망노트

사물의 가치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1년뒤, 특정 시점 이후의 욕망은 현재의 욕망에 비해 작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 1년뒤의 모습을 시각화하거나, 현재 하고 싶은 것을 기록한다. 이 책에서 가장 참신한 내용이다. 비젼 보드니 꿈을 시각화 하라는 것과 맥이 닿는 내용이다. 거기에 지금 참아야 하는 내용, 이를테면 만화책이나 게임이나 영화 들을 기록해 두면 그 자체로 참는데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무턱대고 참아보자 하는 것보다 설득력이 있다.

공부 에 필요한 마음가짐

  • 해보고 말하자.
  • 이 공부는 무조건 필요하다.
  • 할 수 있다.
  • 나는 이 공부를 원해서 하고 있다. 라는 식의 생각을 갖자.
  • 여기에 반감이 들 것이다. 그런 반감은 도움이 될리 없다. 어차피 생각은 그냥 하는 것이다. 믿음은 그냥 믿는 것이다. 논리적인 사실일 필요가 없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뜻밖에 공부에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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