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정리의 힘 – 감정 의 제어, 해소

감정 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있다. 어쩌면 항상 그렇다. 감정을 매번 원하는대로 정돈하는 것은 어떠한 경지인지도 모른다. 불편한 감정이 생기면 그냥 감정에 휩싸여 버리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게 되면 뭔가 해소가 필요하다. 술을 마실 수도 있고, 분노를 누군가에게 표현해 버릴 수도 있고 그 둘을 동시에 해버릴 수도 있다. 세번 째 옵션을 실행해버리면 후폭풍이 막대해서 개라는 소리만 듣는다면 차라리 다행인 사건이 발생해 버릴 수도 있다.

감정에 대한 해소를 못하게 되면 그냥 쌓아둘 수도 있는데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 위험하게 보인다. 쌓이고 쌓이면 거대한 폭발이 될 수도 있고, 폭발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거나 성향이 변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싶은 심경이 들 때에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 있다.

감정 을 그날 끊어 내기

  1. 운동 (속보, 조깅)
  2. 음악 (감상, 연주)
  3. 필기 (일기, 근무일지)
  4. 호흡 (마인드풀니스)

실례로 사무실에서 개같은 상황에 휘말렸다고 치자. 그러니까, 다 때려 치워야 하나 싶은 욱이 치고 올라올 때, 그런 분노를 남들에게 보란듯이 표현하는 것보다는 한 차례 심호흡과 이어지는 산책이 보다 성숙한 삶을 영위케 하리라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박차고 나가는 듯한 느낌은 없어야 한다는 점이다. 굳이 남들에게 티를 내면서 하는 것은 유아적인 수준보다 약간 고수일 뿐이다.

감회복근육 단련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1. 자기 효능감 갖기
    1. 나라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믿자. 그냥 믿는 것이다.
    2. 시련을 기회로 여기자.
    3. 실제 소소한 성공 경험을 쌓자.
    4. 모범사례를 생각해 보자.
    5. 주변으로부터 격려를 받자.
    6. 감정을 조절하자.
  2. 내 강점을 생각해 보자.
  3.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자
    1. 인간교류
    2. 도움요청
  4. 감사의 감정을 매사에 갖자

이 대목은 분명 정신승리라는 오명이 뒤집어질 수도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은 자신의 인식에 달려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정신승리이면 어떻고 실제 패배이면 어떤가. 목표는 감정에서 헤어나는 것 아니겠는가.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남들도 괜찮은 사람이라서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어– 하는 태도를 견지하다보면 놀랍게도 자신도 모르게 흩날리는 벚꽃에 감사하는 경지에 이르를지 누가 알겠는가.

스스로 성찰

  • 은둔형 휴가
  • 혼자만의 시간
  • 과거의 역경의 순간을 떠올려 보기

절대적일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생각하기 싫은 역경이 있다. 꼭 남들보다 더 힘들것이라서 지나고 난 다음에는 스스로 뿌듯해지기까지 하는 수준이 아니어도 좋다. 그냥 군대에서 김병장 개새끼가 보기 싫었다는 식의 사소해보여도 내가 역경이라면 역경이다. 그 때를 떠올려 보라는 것이다. 난 그 때 어땠었지? 김병장 새끼를 피했었나? 그게 어떤 도움이 되었었지? 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지금의 해결책을 찾아 보자는 것이다. 굳이 답을 밖에서 찾지 말자는 말이 되겠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면

감정은 후천적인 것임을 인지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그 감정을 이름 붙이고 그냥 없애거나 적절히 활용하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자꾸 휘말리지 않도록 한다.

패배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주는 감정 뱀파이어를 만난 경우

감사일기로 대응한다. 상사라면 감정 훈련의 기회로 여기고 감사한다.

실제 여러가지 이유로 패배감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경우

실패를 인정하고 감정을 정리한다. 자기 신뢰, 자기 효능감을 갖도록 한다. 이것은 근거가 있어서 갖는 것이 아니다. 그냥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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