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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일본여행

오다이바 여행 – 실내 놀이터 아네비 트림파크, 야외 놀이터

오다이바 관련 포스트

오다이바 에 관광객으로 놀러오면 굳이 놀이터를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놀이터 아니더라도 찾아 다닐 장소가 많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일본의 놀이터는 어떤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전형적인 야외 놀이터와 더불어 실내의 놀이터 (비너스 포트 1층에 위치한 아네비 트림 파크)를 동시에 소개할까 합니다. 오다이바 해변 바로 옆에 있으니 식사후랄까 잠시 여유 있으신 분들은 둘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다이바 야외 놀이터

저희는 2살 된 제 딸과 주말에 종종 찾는 곳인데, 유아용 미끄럼틀과 그네가 따로 있어서 좀 과격한 큰 아이들과 굳이 섞여 놀지 않을 수 있어서 안심하고 주로 찾습니다. 오다이바 해변 바로 맞은편이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 ; 1 Chome-3 Daiba Minato-ku, Tōkyō-to 135-0091

오다이바 야외 놀이터
오다이바 야외 놀이터
주의사항 표지판
주의사항 표지판
시소와 그네
시소와 그네 : 자체로는 대단할 것은 없지만 완충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혹시 떨어졌을 경우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미끄럼틀 대형
대형 미끄럼틀
흙장난을 할 수 있는 모래장
흙장난을 할 수 있는 모래장 : 근처에 수돗가가 있어서 물을 떠다가 놀기에 좋고, 놀고 난 후에도 씻기 좋습니다.
타이어 그네
타이어 그네 ;  5-6세 아이들 여럿이서 함께 즐겁게 탑니다.
스프링 탈 것 : 역시나 완충에 신경을 씁니다.
오다이바 공원의 철봉
낮은 철봉 : 파란 부분은 푹신푹신한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1-2세용 미끄럼틀
1-2세용 미끄럼틀 : 슬라이더가 두개 있는 것이 의외로 아주 인기입니다.
놀이터 내의 벤취
놀이터 내의 벤취 :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다이바 실내 놀이터 (아네비 트림파크)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의 1층에는 실내 놀이터 아네비 트림파크가 있습니다.

오전 10시 – 오후 8시

입장료 : 어린이 (6개월이상 12세 이하) 시간당 1000엔, 이후 15분에 250엔,

어른은 최초 1000엔 한 번 들어가면 추가 요금 없음.

소요 시간 : 저희 경험상 1시간 반 정도 놀면 충분한 것 같기는 하지만 이건 딱 잘라 이야기 할 수는 없는 부분이겠죠.

우선 이름이 좀 낯설어서 좀 찾아 봤습니다. 트림 공원이라니…

trim

: 비행기나 배의 균형을 잡다.

배의 균형을 좋게 하다. 잘 배치해서 싣다.

아네비는 스웨덴의 한 지역인데 이곳에 위치한 스웨덴 HAGS 라는 놀이터 전문 업체의 제품이 많이 들어와 있었네요.1948년에 설립된 장비의 안전 규격을 엄격히 준수하는 업체 랍니다. 

그래서 아네비, 트림 파크라는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집을 지어볼 수 있는 각종 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균형감각을 키우기 좋은 외나무 다리가 여러가지 형태로 있습니다.
자동차 경주장 트랙. 실제로 아이들이 발을 굴러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트랙을 돌 수 있습니다. 5세 이상 아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네요.
경주 트랙을 기다리는 모습
다채로운 미끄럼틀 밑바닥은 푹신푹신한 완충재로 되어 있습니다.
목재형 소형 미끄럼틀 ; 2-3세 아이들이 큰 미끄럼틀을 무서워 한다면 작은 미끄럼틀에서 놀 수 있습니다.
점토 비슷한 감촉의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주무를 수 있습니다.
그림책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어 입니다.
세탁기 놀이
집이나 담벼락을 만들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유아들은 따로 구획된 장소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어딜가나 인기가 많은 식품판매 놀이. 이랏샤이마세!!
미끄럼틀의 반대편에는 소형 트렘펄린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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