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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뷔페 식당, 힐튼 Seascape- 현지인 위주의 호텔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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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는 맛집이라고 할만한 식당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광이 주력인 지역이라 프랜차이즈 위주로 식당이 밀집해 있어서 작지만 맛있는 식당이라거나 고급스런 식당이 있는 지역은 아닙니다. 맛집 골목 대신 푸드코트가 있고, 아기자기한 찻집 대신 줄이 늘어선 별다방 등이 있습니다. 대신 오다이바는 관광지답게 최고급 호텔이 둘이나 마주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호텔 내의 뷔페 식당은 오다이바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당이 입점해 있지만 오늘은 고급스런 분위기의 저렴한 뷔페 식당 Seascape을 둘러보겠습니다.

오다이바 힐튼 SEASCAPE

레인보우 브릿지가 바로 보이는 통유리창을 가지고 있는 식당입니다. 동절기에는 그 통유리를 사이에 두고, 하절기에는 통유리를 등진채 알록달록한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보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액도 생각보다 훨씬 쌉니다.

게다가 여행객들에게는 소문이 얼마 나지 않아서인지 대부분이 현지인입니다. 과한 설정으로 사진을 찍는 무리도 없고, 왁자지껄 떠들면서 주위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음식은 당연히 아주 기막히게 훌륭하진 않습니다.

그때그때 썰어주는 스테이크도 있고, 바로바로 익혀주는 파스타 및 또띠아도 있습니다. 훈제 연어를 위시한 해산물도 있고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스시롤도 있습니다.

맛집을 찾아 나선 것이 아니므로 그 정도면 어느정도선에서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 식당 답게 언어의 문제도 비교적 적습니다. 서빙을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영어는 모두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린 아이가 있는데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아이용 의자, 접시, 스푼, 포크 등 모두 이용할 수 있었고 가끔 식탁 밑으로 스푼이나 포크를 떨어뜨려도 별도의 부탁 없이도 아주 친절하게  교체해 주었습니다.

시간 및 요금

저녁 뷔페, 90분
6:00pm – 9:30pm

평일 어른 / 4,600 엔 어린이(6-11 세) / 2,760 엔
주말  어른 / 5,300 엔 어린이 (6-11 세) / 3,180 엔

힐튼 호텔
힐튼 호텔
뷔페 식당 Seascape 입구
뷔페 식당 Seascape 입구
Seascape 내부 전경
Seascape 내부 전경
Seascape의 딸기 디저트
Seascape의 딸기 디저트
Seascape 바깥의 레인보우 브릿지
Seascape 바깥의 레인보우 브릿지
Seascape 바깥의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
Seascape 바깥의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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