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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욕구- 자신감

자꾸 남들의 눈이 신경쓰인다?

타인의 인정을 기대하면서 이에 얽매여 살기 보다는 스스로의 인정을 통해 자신감 을 키워가는 것이 훨씬 건강하다.
사소한 달성이라도 기록하고 의미를 부여하다보면 자신감 은 커져갈 것이다.

발레리나 강수진도 타인과의 비교도, 롤모델도 없다고 하면서 스스로의 인정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떠오른다.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여러가지 방법을 실행하고 있다가도 막상 중요한 인사고과나 혹은 고용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그 평가자의 인정, 혹은 그 평가자에게 의견을 제시할 사람들에 대한 인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평가란 그 인정 자체이므로. 그러다보면 필연적으로, 불행히도 그들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울 방법은 없어진다. 게다가 그 대상은 자기도 모르게 확대되어만 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위 눈치라는 것이 몸에 배는 삶을 살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결국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울 방법은 없어보인다.
사장이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소비자의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 그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인다.

 

남들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해결책은 하나가 있다.
그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사는 것.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하고 그것을 따라 사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

행동을 온전히 스스로의 평가기준에 맞게 하는 것이다. 이 것은 아주 어렵다.

우선 자신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어려우며, 매 순간 인정욕구가 충족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긋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해도 될 것이다.
그러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타인의 인정이 동반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때 좌절이나 상심을 할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몰아 붙이는 것이다. 타인의 인정을 받을 때 까지가 아니다.

좌절과 상심에서 진정 자유로워 질 때 까지이다.

대부분 그런 경험들이 한 두가지 씩은 있을 것이다.
남들이 뭐래건 스스로가 정한 수준에 도달해 본 경험 말이다.
스스로의 패션에 있어서 그럴 수 있고, 운동을 그 정도 해 봤을 수 있다.
자신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도달해 본 경험의 분야는 제각각일 것이다.
그런 경험을 현재 자신이 상심하고 있는 분야에 접목해 보자.
어떠할 것 같은가.

어렵고, 심지어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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