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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표지
책 리뷰

왜 일하는가 – 이 시대에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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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교토 세라믹)의 설립자이자 회사대표로 일본에서 “경영의 신”중 한명으로 꼽힌다. 일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나열된 이 책에는 물론 나 때엔 이랬어! 식의 이야기와 (망해가는 회사에서 집중해서  일을 했더니 다행히 해결안을 찾은 이야기무모하게 반복하다가 실험 성공한 이야기 등)와 현시대의 워라밸의 가치에는 안 맞는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게 치부되어 버리기에는 뭔가 아쉬운,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통할법한 교훈이 있기도 하다.

일 에 임하는 자세.

  1. 일 은 시련 극복, 운명을 바꾸는 만병통치약.
  2. 내면을 키우기 위하여. 자아확립, 인격적 완성.
  3. 일 자체가 존엄한 행위이므로.
  4. 순수한 마음으로 일에 전념.-도전의식.
  5. 노력을 하면 신이 반응한다.
  6. 자부심과 긍지, 사명감.
  7. 열심히 하면 능력과 인격이 동시에 고양된다.
  8. 인생=능력*열의*사고방식
  9. 좋아하는 일을 만나려 하는 것 보다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이 중요.

일에 대한 애정

매일 하는 일이 지겹고, 하기 싫을 수 있다. 매주 주말만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며 산다. 그렇게 사느니 속는 셈 치고 마음가짐을 한 번 달리 해볼 일이다.

일이 좋아지도록 스스로를 다스리라. 감사하면서. 어떤 일이라도 그 일의 재미와 장점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이다. 그 일을 하면서 몰입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애정을 가지면 아이디어도 쏟아진다.  또한 애정을 가질 수록 완벽주의를 추구하게 되어 스스로의 자긍심도 높아질 수 있다.

작은 일에 크게 감동하라

순수한 의도를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 (더 유명해지고 싶어서, 더큰 부자가 되고 싶어서 일을 하는가 라면 어렵다..) 순수한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를 목적의식에 사용하므로.

무모함이 효율을 앞선다. 어느정도까지는 효율을 따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려면 효율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있기 때문이다. 

고통에 임하는 자세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고통이 따르게 된다. 고통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러한 수고와 고통 속에서 뭔가 깨달음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수고로움을 알아야 안락함의 소중함을 안다. 때로는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한 것이 인생이다. 인생은 달고 쓴 캔디가 섞여있는 캔디 통과 같다

일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 했으면, 실수로부터 교훈을 찾고 반성하고 잊어버려라. 왜 실수 했는지를 생각하고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책하고 비관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실수와 고난을 통해 성장할 방법을 찾아라.

최선을 다하는 자세

탐욕,분노,불만은 삼독. 이를 희석하려면 열심히 일하는 것 밖에 없다.

베스트는 상대적인 것이다. 퍼펙트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것이다.

자신의 힘을 쏟았다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명분이 확실하지 않은 채로 전직을 하면 또 그런다.

일의 주체성

일에 애정을 쏟지 않으면 그것은 남의 일을 대신 해 주는 것에 불과하다끌려다니면 일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사람도 스스로 의지를 불사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의 의지마저 꺼뜨리는 사람이 있다.

일과 꿈

꿈은 이루려고 해야만 이뤄진다. 다짐과 실천을 통해 꿈을 이룬다. 스스로의 능력을 한정짓지 말라.

간절히 바라야 한다.

열심히 생각하면 놀라운 아이디어가 생긴다

내일 반드시 이룰 목표를 가져야 한다

멀리보기만 하는 것 보다 주어진 일을 극복하고 발전.

준비의 중요성

유의주의는 미리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고 무의주의는 일이 벌어진 다음에 부랴부랴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다.  유의주의가 날카로운 집중력을 벼르게 한다.

일과 혁신

혁신 = 전문지식 + 기술축적 + 강렬한 의지 (아이디어)

남들이 간 길을 따라 걷는 것은 편할 뿐이다청소를 하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면 날마다 새롭게 느껴질 수 있다닌텐도도 화투나 트럼프를 만들던 회사였다. 문외한의 강점은 자유로운 발상. 제한을 두지 않는 발상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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