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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표지
책 리뷰

완벽한 공부법 2. 노력, 감정, 사회성

완벽한 공부법 의 내용을 최대한 기억하고 싶기 때문에 기록해 놓는다.

완벽한 공부법 을 위한 노력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혼자 하는 연습
‘제대로’ 와 ‘꾸준히’

자제력

꾸준히 노력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자제력’이다. 자제력은 장기보상을 위해서 단기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이다.
의지력, 인내력, 버티는 힘, 그릿(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성실성, 근면성, 등 노력을 이끌어 내는 데 자제력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자제력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 자제력 훈련은 정서 조절, 즉 감정을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속적인 노력 + 자제력 = 최고의 성과

신중한 연습

막연한 노력으로는 안될 수 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노력하는 것이 노력하는 양만큼 아니 그 이상 중요하다.

  •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더 어려운 작업을 지속해서 해야 한다.
  •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로 연습한다.
  • 신중하고 계획적이다. 개인 공부 시간을 무조건 많이 늘려야 한다.
  • 기초를 충실하게 마스터해야 한다. 기본적인 것을 소홀하게 한다면 절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고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초급, 중급은 필수다.

심성모형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 또는 특정 환경 속에서 상호작용하는 사물에 관해 갖는 어떤 모형

  • 뛰어난 심성 모형을 갖고 있으면 미래 예측까지도 잘할 수 있게 된다.
  • 전문가, 고수, 마스터, 프로 등은 모두 탁월한 심성 모형의 소유자. (바둑 고수들은 바둑판을 5초만 보아도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
  • 특정 분야에 특정 심성 모형을 가지고 있어야 함. (어렸을 때부터 퍼즐을 잘 풀면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완전한 착각)
  • 개별적으로 그 지식을 배우고 익히고 기억하고 조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심성모형의 수준 – 피드백

심성 모형도 사람마다 그리고 분야마다 양과 질이 다르다.
심성 모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피드백’을 경험 하는 것이다.
피드백을 통해 현재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고 있어야 더 명확한 계획과 실행이 가능하며 효과적인 전략도 다시 세울 수 있다.

심성 모형 = 메타인지 향상 + 장기기억 확장

  • 집중력(Focus):  마음가짐 + 집중할 수 있는 환경
  • 피드백(Feedback) : 평가받기 + 셀프 피드백 ( 연습문제 풀기, 수시로 시험 보기, 토론하기, 발표하기)
  • 수정(Fit) : 전략,계획, 행동 수정, 이것은 스스로 의식적으로 할 때 효과가 극대화

solution

신중한 연습을 꾸준히하면서, 심성모형을 키워 나가자. 심성모형을 위해서는 집중하고, 질문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 한다.

감정

‘감정’과 ‘이성’은 별개가 아니다. 의사판단에 무척 큰 영향을 준다.
감정의 자극을 받을수록 기억 유지력이 높다고 한다.
부정적 감정은 학습에도 부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같은 대상을 본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실제 수행능력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감정의 조절 – 감정의 재정의

어떤 생각이나 감정을 억제하는 것을 정신적 통제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정신적 통제는 역효과가 난다.
통제가 아닌 재정의를 해야한다.
두려움을 흥분으로 다시 규정했을 때 훨씬 연설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재정의 하는 것은 평소에도 공부 전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불안에 대해 이성적으로 설명하고 글을 쓴다면 그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불안이 잠잠해짐을 알게 될 것이다.

매일 감사 일기를 쓰거나 장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다면 긍적적 감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공부 효율에서도 상당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감정의 제어는 효율성의 제어

흥미 요소를 이용해서 학습이나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감정을 좋게 만들어 그 효율을 올려준다.
배울 때 역시 큰 그림을 보려고 노력하고 흥미 있는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 간에 감정에 크게 좌우된다.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 즐겁게 업무 혹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집단주의가 주는 감정

개인의 가치와 감정을 최대한 존중하고 수용하는 문화가 행복을 만든다는 것이다.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행복의 수준을 가르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다.

아시아의 신흥 경제국들의 행복 수준이 경제 수준에 비해 낮은 이유는 집단주의.

  • 집단주의적 문화에서 부족한 점 중에 하나가 ‘심리적 자유감’이다.
  • 집단주의적인 문화에서는 내 맘대로 살다간 비판받기 일쑤다.
  • 평하기 좋아하고 반대로 누군가의 평가에 민감하다. 특히 조직에 들어가면 그것이 더 심해진다.
  • 조직의 행사와 개인의 행사가 있으면 조직의 행사가 우선시 된다.

물질과 행복

돈은 사람에게 ‘자기충만감’이라는 우쭐한 기분을 들게 한다고 했다.
다시 말해 돈이 있으면 ‘너희가 없어도 난 혼자 살 수 있어’라는 마음을 준다는 것이다.

거의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돈을 생각하기만 해도 사람과의 소통이 줄어든다.
한국인은 그 어느 나라보다 ‘돈’을 밝힌다. 그 결과 우리는 타인에 대한 신뢰도 수준이 낮다.

집단주의 + 물질주의적 문화 =한국, 행복을 찾기 힘든 곳

UCLA의 알렌 파르두치 교수의 범위 빈도 이론(ragne-frequency theory) : 극단적인 경험은 감정의 역치의 변화를 가져와 이후에는 감흥을 느끼기 어려워진다. 실제 복권 연구를 통해 복권 당첨 뒤 사람들은 TV시청, 쇼핑, 친구들과의 식사 같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이전처럼 더는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행복과 대인관계

가장 큰 행복의 조건 중에 하나는 ‘사람’

현대인의 가장 총체적인 사망 요인은 사고나 암이 아니라 외로움이라고 한다.
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 7가지 중에 2가지가 대인관계와 관련이 있다.
안정된 가정생활과 가까운 친구가 있을 때 행복하다는 것이다.

solution

공부, 업무 모두 감정의 지배를 받는 다는 사실을 알고,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재정의 할 수 있도록 하자. 감정도 하나의 화학반응에 지나지 않으므로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에는 기록을 한다거나 기분 좋은 일을 한다거나 억지로라도 미소를 띄워서 부정적 감정에서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하자.

사회성

인간은 그 본성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의 일원이 되지 않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짐승이거나 신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진정한 사회성’이 인간에게 있었기 때문에 호모 사피엔스의 지구정복이 가능했다.

에드워드 윌슨은 진정한 사회적 조건을 가진 ‘진사회성동물’은 지구상에 인간, 개미, 벌, 말벌, 흰개미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개미, 벌, 말벌, 흰개미 등의 진사회성 동물은 인간이 척추동물 세상에서 큰 도시를 만들어 군림한 것과 같이 무척추동물 세계에서 진정한 지배자가 되었다.

대부분 사람은 오른쪽 귀에 들려오는 소리에 민감하다. 즉 언어적인 정보가 오른쪽 귀로 전달될 때 더 쉽게 인지된다는 뜻이다.

외로움

  • ‘미래에 당신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아이큐는 떨어질 수도 있다.
  • 고립된 생활을 했던 노인은 기억력과 인식능력이 약했던 반면 풍부한 사회적 연결망이 있었던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뇌 상태를 유지했다.
  • 외로움을 느끼는 직원일수록 개별 업무 수행, 효율적인 의사소통, 집단에 대한 기여도 모든 항목에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 외로움은 한 사람의 지적 과제 수행 능력을 떨어뜨린다.

진정한 우정의 조건

  1. 익숙함 : 어떤 대상이든 자주 볼 수록 호감을 느낀다. 이를 ‘단순 노출 효과’라고 한다.
  2. 물리적 근접성 : 가깝게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유사성 : 공통점이 많으면 우정이 생길 확률은 매우 커진다.
  4. 공유 : 개인적인 과거사나 말 못 할 고민 등을 나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

그 친구가 단 한 명이라 할지라도 ‘외로움’은 사라진다.

그 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당신의 공부 효율에도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스터디의 효과

그러므로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고, 더 나아가 서로를 가르치는 행위까지 한다면 외로움도 없애고 기억력도 상승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그 모임이 지속하여 모두에게 소속감까지 준다면 공부 효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올라갈 수 있다.

사회적 정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적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외로우면 아프고 멍청해지지만, 진정한 우정과 소속감을 느낀다면 우리는 똑똑해진다.

공감능력

잘나가는 팀 : 모든 팀원이 거의 같은 비율로 대화했고, 상대방의 표정, 말투, 목소리, 몸짓 등을 통해 상대의 감정 이해

상대방의 감정을 잘 헤아리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당황하거나 소외당한다는 것을 팀원들은 잘 느끼고 그것에 적절히 반응하게 되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진 것이다. 한마디로 높은 공감능력을 보여 주는 팀원들이 있을 때 팀은 높은 성과를 보여 주게 된다.

공감능력을 올리는 방법

공감능력은 상대방의 마음을 잘 상상한다. 어떤 한 인물의 마음과 성격을 마음속에 그려 내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 공감능력은 향상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그런 연습을 많이 하게 될까? 바로 소설을 읽을 때다. 문학 소설을 읽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주인공과 그 인물을 둘러싼 다양한 군상들에 대해 심리를 해석하게 된다.

공감능력을 높이는 7가지 기술

  1. 일관성: 양면적 관계가 지속되면 인간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일관성이 없는 상대는 매우 피곤하고 피하고 싶은 인물이다.
  2. 존중: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행복해진다.
  3. 경청: 경청하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4. 조언: 조언을 자주 구한다.
  5. 겸손: 겸손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을 올려 준다.
  6. 칭찬: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7. 실수: 실수했을 때 그 사람에게 더 큰 호감이 생긴 것이다.

 

이기적 이타주의자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하여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이 곧 기버다.

현대 사회에서는 홀로 성공을 거둘 확률이 줄어든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그 도움의 피드백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이들이 베풀었던 공로가 한 번 되돌아오기 시작하면 시너지가 나면서 기버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급격히 전파된다. 모두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 신뢰는 재테크와 같다. 기버는 평소에 계속해서 신뢰를 저축한다.
  • 이들은 봉사와 기부에 대한 말을 비교 집단보다 3배 이상 자주 했으며 자기 인생의 목표와 타인의 이익을 연결하는 말도 비교 집단 보다 2배나 많이 했다.
  • 기버들은 자신의 이익에도 상당한 동기부여를 받았다는 것이다. 권력, 성취, 인생목표, 명성에 관한 말도 비교 집단 보다 2배나 많았다.
  • 성공적인 기버들은 엄청난 야심가였다.
  • 성공한 기버들은 강한 동기부여 요소인 이타심과 이기심을 자신 안에 적절히 융합시켜 일을 추진해 나간다.
  • 특히 이들은 자신의 베푸는 행동이 어떠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잘 안다.

 

애덤 그랜트는 이런 인물들을 ‘이기적 이타주의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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