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trip advisor

책을 읽은 내용, 여행을 다녀온 기록 등 일상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기록을 공유합니다.

책 리뷰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 (필요한 것만을 추려서 내적 만족을 얻는법.)

정리법 에 대하여 프랑스 여성이 쓴 책으로, 보다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많이 둔 책이다. 흰색 셔츠를 입네 물건을 여기서 샀네 하는식의 잡담류를 넘어선다.

내적 만족

원하는 것을 사는 것은 재력이다. 그 물건이 없이 사는 것은 능력이다.

진정한 자유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

자아의 과잉을 주의하라.

일상에서 오는 성스럽고 창의적인 것을 알라.

목적지가 정해져야 필요한 짐만 꾸린다.

자신감을 갖고 자기판단을 신뢰하는 삶. 독창적이고 진실한 삶.

대자연과 햇빛을 즐길수 있다면 충분히 풍요로운 것이다.
가난은 결핍감에서 비롯되다.

물건으로는 얻을 수 없는 유동성을 갖자.

중요한 것은 욕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지배당하지 않는 것이다.

너무 많이 가지면 자신을 잃어버리지만 적게 가지면 자신을 발견한다.

물건에 대하여

내물건들은 끼리끼리 조화로워야한다. 필수품 이외의 것들은 만족감을 감퇴시킨다.
평생 함께하며 즐거움을 줄수 있는 물건만 골라서 잘 쓰자. 물건을 소유할 때보다 사용할 때의 즐거움이 진정한 즐거움이다.
내물건들이 내 인생의 일부로서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는가. 소유물들을 관리, 유지하는데 드는 품을 생각해보자. 가난해지고 걱정이 많게하는 것이 소유물이다. 물건은 사용을 할 수가 있는지 보다 사용하고 있는지를 생각해서 판단해야 한다.

미래의 사용을 기대하며 굳이 잡동사니의 관리인이 될 이유가 무엇인가.
사용되지 않는 물건은 실업자가 되어 일년 내내 때만 기다리지만 언제나 그 역할은 다른 신입이나 유능한 경력자가 한다. 씁쓸하지만 사실이다.  캠핑에선 결핍을 즐기지 않는가. 유대인들은 일년에 한번 모든식재료를 비우는 전통이 있다.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신중해야 한다.  희생하는 마음으로 버리는 것이라면 분명 후회할 것이다.정신적 도움과 안정감을 얻을수 있는 물건을 굳이 버릴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이라면 최고급을 추구한다.

가구든 물건이든 꼭 필요한 것을 최고급으로 사자. 최상만을 추구하고 나머지는 타협하지 말자.
여러개를 사고 싶어지지 않는다. 구입의 실수야말로 자신의 기호를 발견하게 하는 통로이다. 품질과 필요성을 알게 해주는 비용, 물건으로부터의자유를 얻기 위한 비용으로 여길 줄 알자.

늘 초라한 것들만 닳도록 쓰면서 인생을 마치겠는가.  옷이던 펜이던 좋은 것 부터 쓰자.

고급스러운 옷,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옷은 이제 더이상 입지 말자. 고급스러움은 타협할 부분이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야한다, 옷을 닳게 하기위해 옷을 입는 것이 아니다.

비가 자신이 미식가가 된 이유를 이야기한 방송을 본 적이 있다. 식단 조절 때문에 몇 끼 못 먹기 때문에 그 식사 만큼은 정말 맛있는 것을 먹고 싶었다고. 인생 전반에 걸쳐 적용해 볼 수 있는 생각이다.

 

그 외의 정리법관련 팁

쇼핑센터를 어슬렁 거리느니 서랍장 정리를 하라

자리를 가장 적게 차지하는 것은 돈이다.

지나치게 가지고 있으면 원할때 민첩하게 움직일수 없다.

보자기를 잘 활용할 수 있다.

상상력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만으로 용도를 충당하는 하여 낭비를 줄인다.

그 시절이 지금보다 낫다고 믿는다면 그 때 받은 편지를 간직해라. 그럴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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